어떤 사업인가요?
인플루언서 콘텐츠 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종합 디지털 마케팅 대행 비즈니스입니다.
태그바이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플루언서, 퍼포먼스, 소셜미디어, 바이럴 등 전반적인 디지털 마케팅 대행을 제공하고있습니다. 태그바이 에이전시 사업부문은 디지털 마케팅 중 특히 1인 미디어 마케팅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행하는 조직입니다.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나요?
1인 미디어 마케팅을 '가장 잘하는' 마케팅 대행사가 되는 것
태그바이 에이전시 사업부문은 마케팅 요소 중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1인미디어 마케팅 전략을 가장 잘 제공하는 디지털 대행사를 지향합니다. 태그바이 핵심사업인 인플루언서 시스템과 빅데이터 분석력을 기반으로 응용 컨설팅 능력을 극대화해 국내에서 독보적인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팀원 한명 한명이 능동적인 AE가 되어 협업을 이루는 것
태그바이 에이전시 부문은 각 팀원이 맡은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올리는 스타 AE로 성장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또한 이로인해 각 팀원들이 서로에게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팀 문화를 꿈 꿉니다.
어떤 성과를 이루었나요?
다양한 규모와 카테고리의 기업들과 함께한 프로젝트로 연 평균 148% 성장
태그바이 에이전시 부문은 2016년 대행사들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처음부터 차근차근 성장해 온 조직입니다. 2021년 현재는 다수의 대행사들은 물론 브랜드사 및 유통사들부터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 평균 148%(CAGR) 의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왔으며, 지금까지 경험한 1인미디어 마케팅 프로젝트를 활용해 앞으로도 더 큰 성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기업형 솔루션을 활용해 대기업과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공동사업 추진 확대
기업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태그바이는 대기업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성공시키고 있습니다. 이랜드와는 공동 프로젝트 형태로 다양한 계열사 마케팅을 통합으로 진행해 Equity 투자까지 연계하였습니다. 아모레퍼시픽, GS넷비전과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솔루션과 대행을 동시에 제공해 단순 대행사의 관계를 넘어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성공시키기위한 긴밀한 파트너 형태의 관계로 발전되었습니다.
어떻게 일을 하나요?
각 AE가 프로젝트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 필요에 따라 모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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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AE가 컨설팅/제안부터 최종 결과 보고까지 전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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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특성, 규모에 따라 모듈화하여 진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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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모듈은 보통 메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또는 운영으로 나뉩니다.
매주 월요일 주간업무 공유, 1-2주차 오프라인 미팅 & 3-4주차 온라인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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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마다 각자 주간 업무 현황에 대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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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2주차에 1회 오프라인 팀 미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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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이션이 필요하거나 실무 진행에 있어서 함께 논의하면 좋을 주제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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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3-4주차에 1회 온라인 팀 미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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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월을 마무리하면서 논의가 필요한 내용 및 전체 안내가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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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진행 모듈 별 혹은 개인별로 회의가 필요한 경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부 커뮤니케이션 및 추후 원활한 협업을 위한 툴 사용 : 메일 & 슬랙 & 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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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메일과 슬랙을 통해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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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에서도 장기적인 진행을 요하거나 많은 양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경우 DM이 아닌 브랜드 채널을 만들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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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의 경우 실무 진행에 필요한 혹은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모두 정리하여 쉽게 필요한 내용을 찾고 진행 할 수 있도록 정리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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