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업인가요?
인플루언서 커머스의 모든 밸류체인을 엮어내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태그바이 마켓은 다양한 형태와 방법으로 인플루언서 커머스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태그바이 마켓을 활용하면 인플루언서는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활용해 판매된 수익금을 가져갈수 있습니다. 보통 커머스형 인플루언서는 판매수익 창출을 위해 협찬광고보다 더 적극적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냅니다. 이로 인해, 브랜드는 인플루언서를 통한 판매매출뿐만 아니라 이들의 콘텐츠를 활용한 부가적인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어 최근에 태그바이에서 많이 선호되고 있는 마케팅 상품입니다.
다양한 유형의 커머스 인플루언서에 모두 대응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태그바이 마켓은 셀러매칭, 결제, CPS, 공동구매 등 인플루언서 커머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All-in-one 서비스입니다. 브랜드는 목표 KPI 등에 따라 "공동구매", "라이브 커머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커머스", "커머스 부가 서비스" 등을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태그바이 마켓은 인플루언서의 규모와 각각의 세일즈 방식에 따라 최적화된 기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좋은 상품'을 찾아 집요하게 소싱해 오고, 차별화 된 프로젝트를 기획합니다.
커머스팀은 각 인플루언서의 특징과 판매력을 고려하여 잘 팔릴만한 '좋은 상품'을 찾아 발굴하고, 집요하게 소싱합니다. 유행하는 상품이 매 순간 바뀌어, 끊임없이 공부하고 찾아내며 꾸준히 상품 스터디를 하는 것도 커머스팀의 일상 업무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와 브랜드에 맞는 상품 구성을 기획하고, 판매까지 이어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나요?
원하는 누구나 1인 마켓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하는 것
태그바이 마켓은 2016년 런칭한 이래로 유저(인플루언서)의 판매증대와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첫번째 목표는 커머스라는 무거운 서비스를 최대한 가볍고 편한게 만들어 원하는 누구나 1인 마켓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1인마켓 서비스의 보편화를 이룬 뒤 각 1인마켓으로부터 확보된 일반고객의 접점을 활용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두번째 목표입니다.
각 팀원이 모두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
커머스팀은 상품 선별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데이터 분석력과 기획력 등 프로젝트 하나를 운영하는 데 많은 역량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각각 세계에서 손꼽히는 전문 MD, 데이터 애널리스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되기위해 스스로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 능력이 팀 퍼포먼스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 팀원 간 협업도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떤 성과를 이루었나요?
메가∙매크로 인플루언서 회당 수천만원~10억원대 매출
우리는 현재 국내 대부분의 커머스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가 인플루언서 커머스의 경우, 여러 협력사 ∙ 대형 브랜드 그리고 인플루언서와 함께 정기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가 인플루언서 공동구매의 경우 단기간에 높은 성과를 내기 때문에, 독점 혹은 고정적으로 확보된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풀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과는 보통 회당 수천만원에서 1억원정도의 매출이 발생되며, 성과가 좋을 때는 한 시간에 억단위의 매출이 나오기도 합니다.
마이크로∙나노 인플루언서 회당 1천만원 내외의 매출
마이크로∙나노 인플루언서는 '이웃집 언니'와 같이 친근감 있는 주변에서 쉽게 만날 법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중에는 적은 팔로워를 갖고도 회당 1천만원 내외의 매출을 만들어 내는 사람도 많습니다. 태그바이 마켓의 마이크로∙나노 인플루언서의 오가닉 유입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로, 매출 점유량도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팀에서는 커져가는 마이크로 커머스 시장을 주목하고 최근 더욱 적극적으로 이들을 영입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일을 하나요?
주간회의를 통한 업무 점검 (주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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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방향성과 비전에 맞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지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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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진행할 업무를 계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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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진행하고 싶은 프로젝트 내용을 논의하고 선정합니다.
형식적인 절차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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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단계가 적기 때문에 업무 진행의 속도와 문제 해결 속도가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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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이며 타당한 근거가 있을 때에는 누구든 원하는 일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툴 사용 : 노션, 슬랙, 구글 워크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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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협업용 Task List 등 기록이 필요한 업무는 한눈에 보기 쉽도록 노션에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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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인 소통이 필요할 땐 주로 슬랙이나 구글 밋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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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관리, 그룹메일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것들은 구글 워크플레이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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